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종현의 빈소에 가요계 선후배는 물론 연예계 동료들이 찾아와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다음은 애도한 명단 중 일부.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윤지성, 하성운, SM엔터테인먼트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NCT, 이승철, 유희열, 윤종신, 이적, 블락비 지코, 에픽하이, 방탄소년단, 아이유, 에이핑크, 시인 하상욱, 개그맨 박성광, 김신영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발인은 2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알려지지 않았다.